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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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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비같은 휴식
작성자
초록머플러
작성일
2015.11.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45
내용
아내의 미국취업으로 인해 워싱턴으로 떠나기 불과 20일도 채 남기지 않고
장인, 장모님과 처제가족들 더불어 한국에서의 마지막여행읗
위해, 아리랑의 고장 정선을 찾아~~~~
전국이 가을가뭄으로 몸살을 앓더니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며칠동안 계속해서 내리는 바람에 빗속에서 2박3일을 헤메이며,,,.
자칫 짜증도 날만한 그런 닐씨였지만 하늘나리펜션덕분에
너무나도 즐겁고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두번째 날이 고성으로 예약이 되어있는 바람에 하늘나리펜션에서 1박하고
떠나와야 하는것에 마냥 서운한 마음까지 들었었지요.
저녁 늦게까지 사장님과 사업에 대한 경험담을 듣고 나누며 진지하기만했던 
일은 정말이지 제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팔순이 지나신 처조부모님께 친부모처럼 대해주시고 보살펴주신 고마움도 고마움이고,
막내동생같은 제게 진심어린 조언을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몇 년 후가 될지는 모르지만 혹여나 제가 귀국하였을 때
까지 펜션을 운영하신다면,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하늘나리펜션 최고
(혹시 제가 누군지 아시지요 ? 펜션에 도착하였을 때 사모님께서 비가 온다고 
주차장까지 나오셔서 우산을 받쳐주며, 초록머플러가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주시던 
바로 그 초록머플러주인입니다.혹, 기억하지 못하실까봐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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